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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.
hanaholic
2011. 2. 21. 10:48
굳이 말하지 않아도 좋은 것들을 입밖에 내서 되짚지 말자.
내가 그러지 않아도 이미 그렇게 되고 있을 테니.
그럼 뭐... 아유 현철옹 노래 잘했네 ㅎㅎㅎㅎ
어차피 변하는 건 없어. 변하는 건 없어. 이렇게 되길 바란 건 나야. 이렇게까지 몰고 온 것도 나야. 응. 그래. 그런거야.